이제 대한민국 대기업이죠. 카카오도 협업툴을 서비스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시간 순서대로으로 아카이빙되는 업무 히스토리를 제공합니다. 잔디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트나 조직 별로 그룹 생성을 생성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업무내용에 대해 4가지 타입의 멘션으로 직관적이고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죠? 당연히 채팅 및 음성/영상 통화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인원이나 저장공간, 다운로드 기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지라, 구글 캘린더등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허용된 IP만 접근가능하게 하는 기능과, 모바일에서는 파일 다운로드를 제한하게 하는 기능이있습니다. 보안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프로젝트 단위 페이지생성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타임라인을 떠올리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파일, 이미지, 할 일, 일정 을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사생활과 분리되어 철저히 보호되는 사내 메신져를 제공합니다. SNS의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쉽고 강력한 업무 공유를 지향합니다. 외부 협력사를 초대할 수 있어 경계 없는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파일 보관이 무제한으로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PC/모바일 동시 열람이 가능 합니다. 체크리스트 작성, 일정공유, 업무 리포트 등 다양한 기능이 많습니다.
플로우는 업무처리를 위해 5단계의 특화된 로직을 제공합니다. ① 업무 : 담당자를 1명 이상 지정하여 업무를 요청합니다. ② 진행 : 현재 진행 상황을 % 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③ 피드백 : 업무진행중 자유로운 피드백을 기록합니다. ④ 완료 : 완료(종결)표시 후 관련 담당자들을 태그하여 최종 공유합니다. ⑤ 보류 : 특이사항을 히스토리화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 기여합니다.